스토리:
원숭이 달리가 일상에서 여러가지 배우고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처음엔 아빠와 피자를 만들면서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다고 직접 해보려고 하죠. 그 이후에는 외발자전거를 배우면서 서커스까지 가는 상상의 일기를 쓰고요. 이후에는 조이라는 친구와 수영을 배우는데 포기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러던중 본인은 끝까지 잘한것이 없다고 느끼는데, 부모님으로부터 그걸 찾기위해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는건 좋은거라는 위안을 얻게됩니다. 결국은 본인은 쓰고 그리기를 가장 잘하는 것임을 찾게 됩니다.
감상평:
아이도 본인이 수영을 배울때 깊은 물에 들어가는 두려움이 컸었어요. 물론성공해냈지만 지금도 수영배우기는 좀 힘들어 합니다. 조금더 크면 다시 배우기로 했었어요. 집에서 앉아서 고물고물 만들기를 좋아하고 노트에 그림그리기도 좋아합니다. 본인과 꼭 닮은듯하여 달리가 나오는 책을 자주 꺼내읽곤 했었어요.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달리에게서 영감을 얻었는데 오늘은 독후활동으로 만들기를 좋아하는데, 책을 따라서 직접 피자 간식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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